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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름 열심히 살았다고 생각 했는데 여전히 각박한 신용평가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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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Lucy
댓글 0건 조회 100회 작성일 24-02-21 03: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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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항상 심리적으로 그들을 견제 할수 밖에 없는 상황 ?
?요.


소리없는 총성 .  말은 하지 않아도 마음속에서 그들과 ?
?을 치루고 있지요.


물론 제
준이긴 합니다만.........


이 각박한 세상을 살아갔던 신들과 놀줄 ??
존재들은 어떻게 생각할 지 모르겠으나


2020년 1월. 저는 아직도 그날
사건을 잊지 못합니다. 제 인생의 전환점(손익분기점)에서 


반칙을
??치 않았던 사악한 귀신들로 인해서 어렵게 빚을 다갚고 모은 종?
? 천만원을


순식간에 굿비용으로 전부 출금 되게 만들었??
?건을요. 


3천만원 이상의 전액 상환이력은 지난 과거 기록에 다 나와 있거??


신용평가사 들은 저에게 갑자기 무슨일이 발생했는?
??심조차 없죠. 기계들과 무엇이 다른가요?


그후에도 직장생활이 평탄치 못했는데 저는
렇게 생각해요.  


가해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지만 분명 ?
?의 생각과 의식구조는 악마에 의해서 조종 당하고 있었으며


그 타겟이 저였다는 사
??요.  믿기 어렵겠지만 저는 미신이 아니라고 생각 합니다.


감정적인 문제는 분명히 ?
?가 개입 한다고 봐야 하는게 맞거든요.  왜 그런거 있?
?요. 


갑자기 저 인간만 보면 불쾌하다는 느낌?
??다면 그후로 그사람을 저격하려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죠.


본인 스스로 조종 당한다는 생각은 일체 하지 않거든요.


그것은 결국 인간으로서가 아니라 본능에 충실한다는 것이죠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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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가봐도 사람인데도 조종 당하는 동물과 뭐가 다른지요?

  

결론적으로 신용평가사 당신들이 저에게 취업도 못하게 규제 한다면


제게 남은 것은 일탈이 전부 입니다.  주는대로 저역시 댓가를 치룰 것입니다.


낭떠러지로 밀더라도 저 혼자 절대 안죽지요.  같이 죽던가 !  타협 하던가 !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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